'혈관종'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3.05.25 혈관종 레이저 치료
  2. 2021.02.03 헤만지올 투약기
posted by 블르샤이닝 2023. 5. 2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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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혈관종 레이저 치료에서 깍는 치료가 들어갔다.

 

그전에는 헤만지올 -> 레이저 치료 -> 레이저 치료+깍는 치료

 

이렇게 단계로 넘어왔으며, 깍는것은 아이가 좀 커서 하는 치료인 것이다.

 

마취연고를 혈광종에 바르고 30분 정도 후에 치료가 시작된다.

 

아이에게 물어보니 아프지는 않은데 들어가는 그 느낌이 무서워서 많이 울었다고 한다.

 

치료를 받고 일주일정도는 밴드를 붙이고 있으며, 비용은 총 8만원 정도 나왔다.

 

실비 신청하니 실비로 7만원정도 받아서 실비로 어느정도 커버가 되네요(헤만지올보단 낫네요 ㅠㅠ)

 

치료 후 일주일 정도 지나서 확인하니 많이 혈관종이 작아졌다....

 

추이를 보고 계속 후기를 남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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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한달째

 

레이저 치료한 부분에 반창고 같은거 2주정도 붙여주었고 이후 자외선 차단제 등을 잘 발라 관리해줬다

(병원에서 시켰음. 말 잘듣는 부모)

 

확실히 치료 받기 전 보다 높이도 더 낮아지고 색도 연해진게 느껴진다.

 

애도 이제 커서 병원을 무서워 하는데......다행히 효과가 있으니 잘 달래서 가야겠다.

병원가는 날은 아이가 먹고 싶어하는거 하나는 무조건 사준다고 한다.  아이도 고생했으니 그에 대한 보상이랄까....다음 치료 받고 또 후기 남기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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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블르샤이닝 2021. 2. 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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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혈관종이 있어서 병원에서 레이저 치료만 했었다. 아직 어린아이에게 약은 위험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 우리는 서울 유명한 유앤아이 병원으로 다니면서 120일쯤부터 레이저치료와 주사 치료만을 하였다. 

 

하지만 레이저 치료와 주사만으로는 혈만종이 커가는것을 막진 못하였다. ㅠㅠ 

 

150일 정도 되었을때 부푼정도가 심각하여 우리는 다시 병원에 의사선생님고가 이야기하여 약을 투약하기로 하였다.

참고로 약은 어릴때 먹이는게 가장 효과가 좋다고 한다. 제품설명서에서 150일미만 아기가 먹는 약이라도 되어있었다.

 

그렇게 헤만지올을 먹이기 시작하면서 많은 우역곡절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긴다. 

 

1. 약은 일찍 먹여라...확실히 약을 먹이고 효과가 좋았다. 우리가 후회하는게 그냥 빨리 먹일꺼였다....약에 대한 부작용도 딱히 보이지 않고 잘먹고 잘자고 잘논다 ㅎㅎ(레이저 치료 많이해봤자 아이만 고통스러워하더라....)

 

2. 헤만지올약이 달달하다고 써있는데 우리아기는 먹이려고 하는순간 혓바닷으로 입을 가드했다. ㅋㅋㅋㅋ 나중에 손으로 치더라....그래서 주사기 넣고 수저로 나오는거 막 밀어넣다가 다른 방법을 찾았다.

-> 분유에타서 먹여라.!! 이거 정말 편해진다. 우리아이는 5시쯤 분유를 먹는데 120~150정도 먹으니까 50정도에 헤만지올을 타서 먹이고 2차로 나머지 100정도를 타서 먹인다. 이러면 50은 다 먹기때문에 헤만지올을 남깁없이 먹는다...이방법은 의사선생님에게 상담하여서 진행해도 된다고 하여 이렇게 먹이고 있다. 

 

3. 제품설명서를 잘 읽어봐라....제품설명서에 약을 먹이고 눕히지 말고 식후나 식사중에 먹여야 한다고 되어있다. 약을 먹이는데 설명서도 안읽어 보고 먹이시는거는 아니시죠?

 

아직 한달도 되지 않았다. 하지만 확실히 눈에 띄게 좋아진것이 보인다. 부작용도 없고.....혹시라도 우리처럼 혈관종 약에 대해 고민한다면 난 먹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우리도 병원에서 우리또래 아이 엄마와 이야기하던중 헤만지올 먹이고 나았다고 하여 먹여야겠다고 더욱더 마음을 굳혔었다.)

 

이제 200일이지만 우리아이는 아직 혈관종이 남아있는상태다. 나중에 진행경과를 보고 추가적인 내용을 쓸까한다

 

참고로 대학병원도 갈까 생각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입원이 불안하여 그냥 병원에 통원하는형태로 다니고 있다. 

->이부분은 우리는 대학병원 가지 않았지만, 다녀온 사람 후기글에서는 애기 피검사에서 힘들었다고 한다.....그건 생각못했는데 안가길 잘한것같기도 하다...그리고 대학병원은 애기랑 보호자 1명만 입실이 가능해서....와이프가 너무 힘들것같다고 해서 포기하기도 했다

 

 

우리도 많은 글과 다른사람들 대화를 해보았다. 

 

헤만지올을 검색할 정도면 어느정도 지식을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의사 및 검색 등 찾아본 부작용

1. 식용저하

2. 수면저하

3. 설사

4. 구토

5. 저혈압

 

이라고 알고 있다. 그리고 대학병원은 고용량을 한번에 늘리면서 심전도를 통해 심장의 무리가 가는지 보는것이고, 우리가 간 에스앤유는 조금씩 양을 늘리면서 경과를 지켜보는것이다. 장단점이 있을것이다. 효과는 당연히 대학병원이 먼저 나타날수있겠으나 위험성은 좀 더 높을 수 있다.(고용량이다 보니). 장점은 당연 약값일것이다. 단점은 병원비 일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값...30만원이다...참고하셔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레이저 치료는 6회까지 저렴(만원이나 2천원인가 나옴)

그이후는 까묵음 ㅋㅋㅋ(나중에 적을게요)

이후로는 5만원정도네요..(레이저 및 주사 맞는거, 진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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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병 먹이고 후기

 

무조건 먹이세요!!!!!!! 많이 작아지고 부푼게 사라짐.....볼때마다 맘찢이였는데 볼때마다 행복함....물론 완전히 사라지진않았네요 ㅠㅠㅠㅠ 열심히 먹이고 있는중입니다. 

 

저희는 위에 방법대로 여전히 분유에 50프로 타고 먹이고 있습니다. 아참 그리고 위에 설명안했는데 분유에 탈때 애기 안보게 해서 타서 먹이고 있어요. 밥에 약타는거 물론 잘 모르곘지만....그래도 애기한테 정서적으로 안좋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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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2병 먹이고 후기

 

좋아지고 있네요...부푼것도 많이 가라앉고, 전에는 주사 5방 맞던게 이젠 2방.....

 

애기가 선생님이 애기만 잡으면 울게됐네요 ㅋㅋㅋㅋ ㅋㅋ예서가 커가면서 이제 느낌적인걸 아니까 ㅋㅋㅋㅋ

 

빨리 나아서 병원 안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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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4병에서 5병?

이제 200일정도 지난후기네요....

 

우선 저희아이는 매우 건강합니다. 약에 대한 부작용은 1도 없었고요....

그리고 혈만종도 많이 작아졌답니다. 예전 사진이랑 비교하니...어마어마컸네요...ㄷㄷ

어제 병원을 다녀오고 이번 한병 먹으면서 결과를 지켜보고 더 먹일지 않먹일지 결정하자고 하네요

이유는 이제 돌도 지나면 어차피 약먹는다고 작아지는것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없어지는걸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번에 한병 더 먹여보고 결정할것 같네요

 

혹시라도 혈관종 걸린 아이에 대해 약을 먹일지 고민한다면 꼭 병원 가서 먹이라 해주고 싶네요

 

확실히 혈관종 약은 애기일떄 먹이는게 효과가 좋고 먹는 시기가 있으니...이걸 놓치면 저처럼 후회하게 되요 ㅠㅠ

 

혈관종 약에 대한 부작용은 걱정말고 빨리 가서 약멀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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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만지올 마지막 후기

 

어느덧 아이는 12개월을 지났네요.....

 

지금 옛날 애기때 사진보면 혈관종이 엄청 컸는데 우리는 겁부터 먹고 치료를 안해준것을 후회하게 되었네요...

 

현재 애기때보다는 많이 작아지고 색도 연해졌지만 완벽히 치료된것이 아니고 얼마전 병원에서 의사와 상담하였을때 헤만지올은 이제 그만 먹이는걸로 하자고 하시더라고요..이제 약효과도 돌이 지났기때문에 크게 없다고...나머지 부분은 레이저 치료를 통해 없애야 한다고 하셨습니다...하...

 

과거에 나에게 왜 그리 겁을 먹었는지 말해주고싶네요...일찍 치료했으면 좀 더 빨리 약을 먹였으면 하는...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아이에게 혈관종이 발견된다면 저처럼 주춤하시지 말기 바래요....저희는 150일 지나서 약을 먹이기 시작해서 얼마 많이 먹이진 못했네요...

 

아이가 병원에 가서 스트레스 받아하면서 우는걸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렇게 저희 애기는 헤만지올을 끊게 되었습니다. 

 

아쉽고 씁쓸하네요...작아져서 기뻐해야하는데.....

 

나머지 부분은 레이저 치료 받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이면 아이의 부모님이실것같은데... 아이의 건강을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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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근황을 전달드립니다

 

헤말지올은 150일 정도부터 먹였던것같고 이제 만 3살이 되었네요...대략 25개월정도??

 

위에내용처럼 헤만지올은 투약을 그때 그만두었고,,,바르는 혈압약인가? 그거 바르다가 이제는 안발라주고 있네요,..2달에 한번 레이저 치료? 이제 어느정도 마무리 단계와있다고 의사선생님이 그러네요...곧 병원 다니는것은 그만 하지 않을까합니다....수원에서 서울까지 왔다갔다도 힘들고,...거기 빌딩 주차도 힘들고...일찍 도착해서 주차권 더 달라하기도 참 민망하고...주시긴하는데.....매번 시간맞춰오라고..ㅠ 근데 그게 내 맘대로 안되니 ㅠㅠ 

 

오래다니고 힘들지만 그래돋 아이의 이마가 변화하는모습을 보면서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에 없어진것은 아니고 그냥 모르는 분들이 보시곤 어디 부딪혔나보네~~이정도로 괜찮아진것같아요 ㅎㅎ

 

나중에 또 변화가 많이 생기면 근황 올리겠습니다. ^^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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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만3세. 

 

어느덧 거진 3년정도 지났네요. 

 

이제 헤만지올은 먹이지 않고 레이저 치료만 하고 있어요.

 

아이의 혈관종 상태는 많이 작아지고 높이도 낮아지고 색도 연해졌습니다. 그래도 아직 이마쪽이라 티가 나에요

 

병원은 아직도 무서워하네요.....레이저 치료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아프냐고 물어보면 아프진 않은데 분위기가 무섭다고 하더라고요

 

이럴땐 적절한 보상(사탕, 과장 등)을 해주시것도 좋아요. 아이가 병원을 아픈곳이라고만 인식하지 않고 잘 이겨내면 좋은것도 있다고 생각할수 있게요.

 

비용은 5만원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뭐 특별한건없고, 2달에 한번씩 간다는거? ㅋㅋㅋ 전에 한달에 1번가는것보다는 좋네요

 

다음에 또 쓸거 있으면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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