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블르샤이닝 2013. 10. 2. 01:59
728x90
728x90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캐논-D 첼로 4중주  (0) 2014.01.23
한가인!!!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  (0) 2013.12.05
세상은 착하고 성실하다고 잘되는게 아니다....  (0) 2013.08.07
안구정화  (0) 2013.02.21
100만원 이하 여행지  (0) 2013.01.23
posted by 블르샤이닝 2013. 8. 7. 01:14
728x90

ㅎㅎ 아무리 착하고 잘해도...결국 능력없으면 뭐 없는거다.


군대랑 같다... 아무리 막나가고 미친짓을해도 일을 잘하면 결국 아무도 터치 안하는거다..


군대에서 느끼는걸 사회에서 느끼다니....이래서 군대가 사회의 축소판이라고 하는구나.....하....진짜...능


력없으면..안되는구나...개차반같이 노력하자....그게 무시안당하고 당당할수 있는것이다...


이건 누구의 잘못이 아닌 내 잘못이다....머리가 나쁜거고 능력이 없는거다...그러니까 더 미친듯이 하


자...오랜만에 기분상쾌하군....이기분 옛날에 느꼈던걸 다시 느껴서 참 감회가 새롭다...노력하자 그게 니 


자신을 어필하는거다

728x90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가인!!!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  (0) 2013.12.05
Full Tilt ft. Katrina Noorbergen – Letting Go  (0) 2013.10.02
안구정화  (0) 2013.02.21
100만원 이하 여행지  (0) 2013.01.23
술 추천  (0) 2012.12.28
posted by 블르샤이닝 2013. 2. 21. 13:23
728x90
아....코드분석으로 썩었던 눈이 정화되는 느낌이다~아빠 미소가 지어진다 ㅋㅋㅋㅋ
728x90
posted by 블르샤이닝 2013. 1. 23. 14:31
728x90
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오는 여름, 100만원 이하의 예산으로 떠날 수 있는 해외여행지는 어디일까. 전 세계 여행 가격 비교사이트 스카이스캐너(www.skyscanner.kr)는 필리핀,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이 100만원 이하로도 휴가를 보낼 수 있는 해외 여행지라고 소개했다. 스카이스캐너가 발표한 ‘2013 동남아 휴양지 인덱스’에 따르면, 왕복 항공권 비용(7월 6~13일), 일주일간 3성 호텔 숙박비, 식사비(1일 3끼), 주류비 등 일체 휴가비용을 합산해보니 가장 저렴한 여행지는 필리핀 보라카이로, 일주일 여행 경비가 약 6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역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꼽혔다. 한국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말레이시아 랑카위와 푸켓의 피피섬도 60만~70만원대 여행경비로 일주일을 보낼 수 있다. 한적한 여행을 원한다면 말레이시아 파항(Pahang)에 있는 티오만 섬(Tioman Island)도 좋다. 타임지가 꼽았던 세계 10대 섬 중 하나이며, 한국에서 가는 교통편이 불편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60만원 내외의 예산으로도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캄보디아 코 롱 삼로엠 섬(Koh Rong Samloem Island), 베트남 무이 네 해변(Mui Ne beach), 미얀마 차웅싸 해변(Chaungtha beach), 캄보디아의 시하누크빌(Sihanoukville) 등도 포함돼 있다. 김현민 매니저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100만원의 예산으로 일주일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는 동남아 여행지들을 다수 발견할 수 있었다”며, “저렴한 비용으로 알차게 올 여름휴가를 즐기고 싶다면 미리 준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728x90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은 착하고 성실하다고 잘되는게 아니다....  (0) 2013.08.07
안구정화  (0) 2013.02.21
술 추천  (0) 2012.12.28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구나...이때가  (0) 2012.11.28
책 추천  (0) 2012.10.22
posted by 블르샤이닝 2012. 12. 28. 12:33
728x90
아우 기사 내용 가져오는것도 힘들구만..요즘은

1 발베니 포트우드 21년 산
포르투갈 와인을 담았던 포트 오크 통으로 원액을 옮겨 추가 숙성했다. 달콤한 디저트 와인 통을 거친 위스키답게 열대과일 향이 풍부하고 삼킬 때 단맛이 올라온다. 숙성 기간이 오래된 만큼 가벼운 느낌은 아니라 질리지 않고 마실 수 있다며 이탤리언 셰프 임규석이 추천했다.

-------------------440,000원

2 맥켈란 파인오크 15년 산
맥켈란은 남성적인 위스키로 알려져 있지만 15년 산은 다르다. 톡 쏘는 맛을 내는 셰리 오크 통을 거쳐 달콤한 맛을 내는 파인 오크 통으로 옮겨 숙성했기 때문에 맑고 옅은 호박색을 띠고 맛도 은은하다. 감미로운 보컬리스트 마이클 부블레는 언제나 맥켈란 파인오크를 백스테이지에 준비해 달라고 주문한다고. 

3 라프로익 10년 산
아일랜드 북쪽 아일레이 섬의 대표 위스키다. 첫 맛엔 맥아를 태울 때 쓰는 이탄(석탄의 일종) 향이 강해 훈연을 들이마신 듯 코끝을 쏘지만 입 안에 머금고 있을수록 해초를 연상케 하는 짭조름함이 피니시에 길게 남는다. 석화에 끼얹어 먹으면 진리라고 무라카미 하루키가 추천했듯이 해산물과 먹을 때 기가 막히다.

4 글렌드로낙 코리아 에디션 1996
글렌드로낙 증류소에서 1996년에 증류한 캐스크 중 한 통을 다른 것과 섞지 않고 그대로 병입해 한국에서만 한정 판매한다. 한국 위스키 마니아들이 좋아하는 진한 향과 스파이시한 향이 특징인데 맵고 기름진 한식과 함께 마셔도 좋다. 주류 홍보만 수 년째인 베테랑 마케터 박민이 추천했다.

5 더 글렌리벳 18년 산
개성보다 조화를 우선으로 한 위스키다. 그래서 과일 향과 초콜릿 향, 나무 향이 고르게 퍼지고 고소한 맛과 알싸한 맛이 균형을 이룬다. 우아하고 연륜이 느껴지되 부족한 것도 넘치는 것도 없는 보수적인 완벽주의자 같다. 조지 4세가 글렌리벳을 마셔보고 당시 불법이던 글렌리벳 증류소를 합법화했을 정도다. ---------------------390,000원

6 글렌피딕 15년 산
온갖 향기들의 향연. 스페인 산 셰리 오크 통, 아메리칸 버번 오크 통, 새로운 오크 통에서 숙성한 원액들을 블렌딩해서 숙성시켰기 때문에 다양한 맛이 혀끝에 남아 누구는 계피 향을, 또 누구는 꿀 향을, 또 누구는 과일 향이 느껴진다고 말하는 위스키다. 복잡함과 섬세함을 갖춘 위스키로, 바 ‘olla’의 오너 벤자민 홍이 추천했다.-----------------------89,000원

7 브룩라디 락스
병이 가장 예쁘다. 스코틀랜드 보리로 몰트를 만들고 프랑스 산 레드 와인 통에서 짧게 추가 숙성을 거치기 때문에 산뜻하고 목 넘김이 편안한데다 마치 와인을 마시듯 야생 딸기 향과 바닐라 향이 풍부하다. 위스키 마니아이자 칼럼니스트 윤민준이 위스키 비기너에게 추천했다.

대략적인 가겨대를 적긴했는데..검색해서....뭐 많이 없네 ㅋㅋ 매장에 문의해서 알아봐야할듯...하악하악 왜이리 비싸!!!
728x90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구정화  (0) 2013.02.21
100만원 이하 여행지  (0) 2013.01.23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구나...이때가  (0) 2012.11.28
책 추천  (0) 2012.10.22
우와 자바스크립트의 대단함이다!  (0) 2012.09.06
posted by 블르샤이닝 2012. 11. 28. 18:10
728x90

나에게 있어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였떤것 같다. 병하형 민호 종훈이 두영이 두영이 누나

 

한놈 기억이 안난다 ㅋㅋ 거하게 취한날 한준이가 사진찍은 사진이다. 

 

728x90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만원 이하 여행지  (0) 2013.01.23
술 추천  (0) 2012.12.28
책 추천  (0) 2012.10.22
우와 자바스크립트의 대단함이다!  (0) 2012.09.06
vm에 mac을 깔아보자~~두두두둥  (0) 2012.07.07
posted by 블르샤이닝 2012. 10. 22. 22:29
728x90

리버싱 업무를 하면서 1년정도 지난것같다...1년 동안은 많이 배우고 발전했다고 느껴지고 있었다...


근래 들어서 무언가 막혔다..진척이 느껴지지 않는다고나 할까?? 그것이 무엇일까 생각했다..분명 무언가 부족하다..

그것을 한꺼플 볏겨준책이다. 초보리버서에게는 추천하지 않겠다. 초보리버서는 그 전에 나온 검은책과 기본적인 운영체제 및 어셈블리 명령을 통해서 구구단을 짜보길 바란다. 난 정말 운이 좋게 아무것도 모르는 시절 주입식 어셈과 운영체제를 배웠다. 학점은 개박살...ㅋㅋ 근데 그것이 이렇게 도움이 될줄 몰랐다. 이게 조금씩 개발을 해보려한다. 처음 개발은 절대 안하겠따는 생각을 버리고 조금씩 파보려한다. 그게 내가 내린 답이다. 리버싱을 잘하려면 그 사람의 의도 및 동작을 이해하기 위해서 개발은 필수라는것을 알게 된 것같다. 휴......또 몇년을 삽질해야할지 이래서 천재들은 좋겠구나..ㅋㅋ 예전에 교육받을때 카이스트 놈들 지들끼리 놀고 잘하던데...이제는 이해될것같아..다만..그것을 누를 수 없는건 아니다. 내가 부족하다는것을 채워 나간다면 그것 또한 그사람들에게 배우면 되는것이다. 배우는것은 부끄럽지 않다... 다만 그걸 쪽팔리다고 못물어봤을때, 그게 나에게 질문으로 왔을때 그 비참을 느끼게 되면 그것이 바로 쪽팔린것이다. 배우고 뻇어라, 누구든 어리든 나이가 있든, 그것은 쪽팔린것이 아니라 잘하는것이다.  


---------------------------------------------------------------------------------------------


그냥 술한잔 하고 한풀이다..답답하다. 나이가 적지않는 관계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