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선 기존 입주할때 준 박스에 보시면 비밀버호 밑에 작은 글씨로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가 적혀있습니다. 알아두세요 2. 무선네트워크에 연결된 장치로 '192.168.10.254' 입력하세요. 저는 와이파이를 휴대폰에 연결해서 브라우저 주소에 192.168.10.254 입력해서 들어갔습니다. 3. 들어가시면 공유기의 id, 패스워드 입력하라고 나옵니다 1번에 알아두었던 이름과 비밀번호를 넣고 들어갑니다. 4. 들어가셔서 비밀번호 바꾸시면됩니다.
2. 탄산 강도 조절 가능...뭐 이건 다른제품도 있을테고 , 근데 밀도랑 버블크기도 조절한다고 한다(근데 이거는 그닥 필요친 않을것같아...강도 조절이 제일 중요한데 여기서 한번 넣고 계속 강도를 추가로 넣을 수 있다. 즉 사용자가 무한대로 강도를 강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장점)
3. 노즐 분리세척
내가 이걸로 사게된 가장 큰 계기....다른제품들은 다 노즐 분리가 안된다....왜안되지...아무리 물을 해도 물때끼고 더러워질텐데....세척은...이러는데 이건 세척이 된다...진짜 이거 하나만 보고 이거 사도 좋을것같다.
4. 금액
아무래도 사먹는것보다 싸다. 대략 가스1통에 100번정도 쓰고 1만7천원이니 가성비는 이게 나은듯. 사먹으면 40개에 15000원 정도하니
5. 전기 안씀
오...당연히 전기제품인줄알았는데 아니다. 그냥 가스넣는거라 무전기.....그럼 그냥 집 아무데나 놔도 된다. 여행가서도 가져가도 된다.
단점
1. 가격
다른제품대비 비싸다....다른제품은 11만원정도인데 얘는 15만원
2. 가스없으면 기다려야함
아직 가스 충전은 안해봤는데 가스 떨어지면 그거 충전할동안 손빨고 있어야한다...뭐 이건 그냥 슈퍼에서 탄산수로 버티면되니
3. 탄산이 오래가지 않는다
시중에 판매하는 시그램 등 탄산수는 진짜 탄산이 오래가는데 요건 그리 오래가진 않더라....뭐 업체기술이 있겄찌.....근데 바로 탄산수 만들어서 먹는건 사먹는거보다 더 맛있다. 즉 만들고 바로 먹으면 꿀맛
4. 향 첨가제를 사야한다
판매하는건 진짜 매실, 배, 복숭아, 레몬 등 다양한데 이건 액상을 사서 해야한다.....근데 또 이런 액상을 사서 먹는것도 재미있을것같긴한다..
이렇게 여러가지 다른제품과 비교해보고 구매하게 되었다. 우선 3회정도 써봤는데....좋다!!!!
탄산수 바로 만들어서 먹으면 맛있고 제품 기능도 솔직히 만족스럽다. 설명서 보면 조금 복잡하니 꼭 설명서 보고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