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기 '소랭이' 태몽

흔히들 아기를 갖기전에 태몽을 꾼다고 한다. 

우리는 내가 작은 실뱀이 나한테 와서 내 다리를 무는 꿈...와이프는 친구가 빨간사과 1개를 와이프에게 주는 꿈이라고 한다.

물론 태몽이 여자아이라고해서 여자라는 건 아니지만....은근히 기대하고있엇는데 태몽이 맞아서 우리 소랭이가 딸인것을 확인하였다.^^

우리이쁜딸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우리 엄마랑 아빠랑 딸이랑 행복하자~

 

인터넷 찾아보면 과일이 1개있는거랑 작은 뱀, 뱀이 다리를 무는것은 딸이라고 한다^^ 참고하시길

 

아참 할머니는 돌고래 꿈꾸었다고하더라 ㅋㅋㅋㅋㅋ